5월 정기 신청을 마치셨거나 신청을 준비 중이신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그것, 바로 "그래서 나는 장려금을 얼마 구체적으로 받을 수 있을까?"일 것입니다.
근로장려금은 가구 유형과 소득에 따라 받는 금액이 천차만별이라 직접 조회해 보기 전까지는 정확한 액수를 알기 어려운데요.
스마트폰과 컴퓨터를 활용해 단 1분 만에 내 근로장려금 지급액을 미리 조회하는 방법과 예상 금액 계산법까지 아주 쉽게 알려드리겠습니다!
국세청 홈페이지👆🏻 국세청 손택스 앱👆🏻가구 유형별 근로장려금 '최대 지급액' 기준
먼저 내가 속한 가구의 '최대 지급액'이 얼마인지 기준을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. 아래 금액은 소득 요건을 완벽히 충족했을 때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액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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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독 가구 (배우자·부양자녀·70세 이상 부모가 없는 가구): 최대 165만 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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홑벌이 가구 (배우자 소득이 3백만 원 미만이거나 부양가족이 있는 가구): 최대 285만 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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맞벌이 가구 (신청인과 배우자 각각 소득이 3백만 원 이상인 가구): 최대 330만 원
※ 단, 이 금액은 소득 구간에 따라 '점증-판평-점감' 구조로 계산되므로, 소득이 너무 적거나 많으면 최대 금액보다 적게 산정될 수 있습니다.
모바일(손택스 앱)로 지급액 조회
가장 간편한 방법은 국세청 모바일 앱인 '손택스'의 미리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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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마트폰에서 '국세청 손택스' 앱을 다운로드하고 로그인합니다. (간편인증, 금융인증서 등 활용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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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인 화면에서 [장려금·반기신청] 메뉴로 들어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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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근로·자녀장려금 미리보기] 서비스를 선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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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의 가구원 수, 총소득, 재산 상황을 간단히 입력하면 법정 계산식에 따라 '예상 지급액'이 화면에 즉시 표시됩니다.
컴퓨터(홈택스 PC버전)로 지급액 조회
큰 화면으로 세부 산정 내역까지 확인하고 싶다면 컴퓨터로 '홈택스'에 접속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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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로그인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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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단 메뉴 중 [장려금·반기신청] ➡️ [근로·자녀장려금 정기신청] 코너로 이동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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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위 메뉴에 있는 [장려금 미리보기]를 클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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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세청에 이미 등록된 나의 전년도 소득 자료가 자동으로 연동되므로, 가구원 정보 등만 확인하면 누구나 쉽게 예상 금액을 산출할 수 있습니다.
장려금이 깎여서 나올 수도 있나요? (감액 조건)
많은 분이 "지급액 조회 때 나온 금액보다 적게 입금되었다"며 의아해하십니다. 아래 조건에 해당하면 심사 과정에서 금액이 줄어들 수 있으니 꼭 체크해 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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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산 기준 걸림돌: 2025년 6월 1일 기준 가구원 전체 재산 합산액이 1억 7천만 원 이상 ~ 2억 4천만 원 미만인 경우, 장려금의 50%가 차감되어 지급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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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한 후 신청: 5월 정기 신청 기간을 놓치고 6월 1일부터 11월 30일 사이에 신청(기한 후 신청)하면 장려금의 5%가 감액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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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납 세금이 있는 경우: 납부하지 않은 세금(체납액)이 있다면 지급될 장려금의 최대 30%까지 먼저 충당(공제)된 후 남은 금액만 입금됩니다.
자주 묻는 질문 (Q&A)
Q. '미리보기'로 조회된 금액은 100% 확정인가요?
A. 아닙니다! 말 그대로 '예상 금액'입니다. 실제 지급액은 국세청이 6월부터 8월까지 금융재산, 실제 가구원 소득 등을 엄격하게 심사한 후 최종 확정되므로 약간의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.
Q. 최종 확정된 금액은 언제, 어떻게 확인할 수 있나요?
A. 보통 8월 말 경에 심사가 완료되면 국세청에서 우편이나 모바일 알림톡으로 '결정통지서'를 보냅니다. 이때 홈택스/손택스의 [심사 진행상황 조회] 메뉴에서도 확정된 금액과 지급일을 정확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